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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호주뚜벅이여행 (1)
레몬이의 워홀기록

시드니 여행하면 제일 먼저 오페라 하우스가 떠오를 것이다. 오페라 하우스 다음엔 달링하버? 그 다음엔 어디가지 하고 검색을 할 것이다. 그래서 오페라 하우스를 중심으로 근처에 걸어서 가봤던 장소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. 워홀러들이나 백패커라면 아마 이 글을 봐서 나쁘진 않을 것이다. 시티 근처에 숙소를 잡았다면 걷거나 트램 타고 오페라 하우스 근처를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. 참고로 내 뚜벅이 여행은 최소 2만보 이상 3만보 넘게 걸을 때도 있었다. 이정도로 열심히 걸으면 사람인지라 숙소오면 녹초가 되긴한다. 적절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도 내 다리를 지키는 방법이다. 1. 오페라 하우스 내부는 사실 안들어가봤으나 밖에서 사진 찍기 좋다. 내가 갈때마다 내부가 닫혀있어서 못 들어가 본 게 아쉽다. ..
호주 정보
2022. 11. 17. 21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