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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시드니숙소 (1)
레몬이의 워홀기록

나는 해외여행을 워킹홀리데이로 인해 처음 와봤다. 그 흔하디 일본 여행도 가보지 않았고, 해외에 관한 모든 것이 처음이다 보니 해외에서 낯선 숙소까지 가는 법도 미숙했다. 그래서 내 경험을 양분삼아 호주로 워홀을 처음 온 사람들은 올 때 고생하지 않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편하게 갈 수 있을지 , 그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. 보통 기차, 버스, 우버, 택시 중 하나를 탈 텐데 장기간 비행으로 지쳤거나 짐이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택시나 우버 둘 중 하나를 탈 것이다. 나도 처음가는 여행이다보니 경유가 아닌 직항으로 1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탔더니 지쳐서 우버를 탔다. 시드니 시티 근처 숙소였는데 30-40불 사이로 나왔다 택시를 타면 50-60불 정도 하니 차이가 크다. (시드니 시티는 지도에서 시드니 글..
워홀러 생활백서
2022. 11. 7. 19:19